현재 잉크젯 카트리지. 토너 카트리지등 포장에 방전비닐이라구
하여 종종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.
보통의 경우, 서울의 방산시장 및 비닐제조공장등에 의뢰하여
구매를 합니다, 여기서 중요한것은 방전비닐이 실질적으로
방전기능이 없다는 것이며, 또한 방청기능(카트리지내 동성분
의 자재의 녹방지)이 대부분 없다는 것입니다.
잉크젯 카트리지의 경우 방전비닐이 특별히 필요가 없는데,이유인즉 카트리지 뒷면의 단자보호는 클립 및 리므브 테이프로도
충분도 보호를 할 수 있으며.설사 정전기 등이 있다하여도 단자
에 영향을 주는것은 아닙니다,
방전비닐의 경우 전자제품의 기능 및 종류에 따라 방전하는 종류도 달라 다르게 사용되어 집니다.예로 CPU와 메모리의 방전비닐은 그 용도가 다릅니다...
그럼에도 사용되어지는 이유로는 뽀대겠죠^^
토너의 경우는 다릅니다,반드시 방전기능이 있어야 하며,습기에
강하며,빛을 차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(검정으로하는이유),
토너안쪽의 자재들을 보시면 드럼(+-단자),PCR롤러,마그네틱롤더등등은 모두 정전기에 영향을 받을수 있으며,칩의 경두도 정전기등으로 불량이 나올 수 있습니다.실 예로 칩을 장착후 테스트까지 성공된 제품을 포장후 칩 불량이 생긴다는 것은 이의
영향일 수 있습니다.
정전기 비닐의 간단한 테스트 방법으로는 메가 옴 측정기로 테스트시 전류가 흐르며, 일반 비니루 테스트시는 전혀 측정기 바늘이 움직이지 않습니다..
마지막으로 일반 비닐에도 방전비닐같은 색깔이 날 수가 있는데
이는 제조시 색소를 첨가하면 가능합니다.